디자이너와 퍼블리셔 사이에 오가는 핑퐁 메일들의 내용이 짧으면 이해하기 쉬우나
히스토리도 많고 내용도 길면 바쁜 와중에 한 눈에 정보 전달이 안 된 경우가 불편하다고 느껴
퍼블리셔들끼리 만들어 본 작업자들 간에 쓰기로 한 내부용 메일 형식.
작은 형식이라도 지켜지기 시작하니 메일이 훨씬 깔끔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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